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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체포하라' [TF사진관]

  • 포토 | 2024-12-09 13:46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가운데)를 비롯한 진보당 당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진보당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가운데)를 비롯한 진보당 당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진보당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가운데)를 비롯한 진보당 당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진보당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가운데)를 비롯한 진보당 당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가운데)를 비롯한 진보당 당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는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은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으로 군대가 출동한 명백한 내란, 이 내란의 주범은 바로 비상계엄을 선포한 현 윤석열 대통령"이라면서 "경찰은 내란수괴 윤석열을 지체없이 체포하고 수사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포된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은 물론이고, 계엄사령관 박안수, 국군방첩사령관 여인형을 비롯해 777사령관 박종선, 특수전사령관 곽종근등 1차 계엄에 동원된 핵심 지휘관의 즉각적인 구속수사도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가운데)를 비롯한 진보당 당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진보당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가운데)를 비롯한 진보당 당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진보당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가운데)를 비롯한 진보당 당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진보당

yenni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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