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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추경호, 내란죄 주요 업무 종사자로 처벌받을 것" [TF사진관]

  • 포토 | 2024-12-06 20:55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회=박헌우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회=박헌우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회=박헌우 기자

[더팩트ㅣ국회=박헌우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회=박헌우 기자

이재명 대표는 "추경호 원내대표의 행태는 정당한 당 원내대표로서의 활동이 아니고 형법상 내란 범죄 주요 임무 종사자 일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회=박헌우 기자

이 대표는 "특히 헌법기관인 소속 국회의원들의 투표를 못 하게 투표장을 못 들어가게 막는 행위는 이번 내란 행위의 연장선에서 벌어지는 일"이라며 "향후 역사와 국민의 심판뿐만이 아니라 명백하게 내란죄의 주요 업무 종사자로 처벌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회=박헌우 기자

그러면서 "지금부터라도 반성하고 주권자인 국민의 뜻을 존중하길 바란다"며 "그게 추경호 원내대표와 추 대표와 입장을 같이하는 국민의힘 당내 중진들이 사는 길"이라고 경고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회=박헌우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회=박헌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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