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령이 해제된 4일 오전 우원식 국회의장(왼쪽)과 김민기 국회사무총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본회의장으로 향하는 입구를 막고 있던 바리케이트를 이동시키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계엄군이 파손한 유리창 살펴보는 우원식 국회의장.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비상계엄령이 해제된 4일 오전 우원식 국회의장(왼쪽)과 김민기 국회사무총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본회의장으로 향하는 입구를 막고 있던 바리케이트를 이동시키고 있다.
파손된 시설 살펴보는 우원식 국회의장.
계엄군이 깬 유리창 확인하는 우원식 국회의장.
계엄군 헬기 착륙 지점 확인하는 우원식 국회의장.
국회 본회의장 입구를 막고 있던 쇼파 옮기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민기 국회사무총장.
"제가 직접 치우겠습니다"
파손된 국회 출입문 확인하는 우원식 국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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