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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여·야·의·정 협의체 "의료문제 중요한 사안, 계속 논의 이어지길" [TF사진관]

  • 포토 | 2024-12-02 10:57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소멸과 지역비례선발제' 토론회에 참석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회=박헌우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소멸과 지역비례선발제' 토론회에 참석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회=박헌우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소멸과 지역비례선발제' 토론회에 참석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회=박헌우 기자

[더팩트ㅣ국회=박헌우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소멸과 지역비례선발제' 토론회에 참석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소멸과 지역비례선발제' 토론회에 참석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회=박헌우 기자

한동훈 대표는 여·야·의·정 협의체 회의 중단에 대해 "의료문제는 대단히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계속 논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소멸과 지역비례선발제' 토론회에 참석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회=박헌우 기자

한 대표는 "여·야·의·정 협의체 출범은 여러 가지 의미가 있다"며 "정부와 의료계가 처음으로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수 있는 장이 열렸다. 그 장은 앞으로도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소멸과 지역비례선발제' 토론회에 참석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회=박헌우 기자

이어 "조건부 휴학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됐고 의평원 문제도 가닥을 잡았다"며 "정부와 의료계의 의견이 차이가 큰 문제는 우리가 모두 알고 있었고, 그 차이를 줄이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소멸과 지역비례선발제' 토론회에 참석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회=박헌우 기자

그러면서 "여·야·의·정 협의체 자체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잠깐 휴지기를 갖고 다시 좋은 논의를 계속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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