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푸드위크 2024가 20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방송인 타일러 라쉬와 모델들이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코엑스 푸드위크 2024'가 20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방송인 타일러 라쉬와 모델들이 푸드위크 개막을 알리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엑스가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국내 최대 식품 종합 전시회인 2024 농심품부 X 코엑스 푸드위크(제19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를 코엑스 전관에서 개최한다.
올해 19번째를 맞는 이번 전시는 국내외 식품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한자리에 모아 소개하는 하반기 최대 규모 박람회로 15개국 900개 사의 1500개 부스가 운영된다.
'영감:푸드 라이프'를 주제로한 이번 전시는 지속 가능한 식문화와 혁신적 푸드테크등을 선보이며 미래 식문화 방향성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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