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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데 좋고, 보기 싫은데 보고 싶은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TF사진관]

  • 포토 | 2024-11-18 15:13
배우 김예원과 이시우, 정유미, 주지훈(왼쪽부터)이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배우 김예원과 이시우, 정유미, 주지훈(왼쪽부터)이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배우 김예원과 이시우, 정유미, 주지훈(왼쪽부터)이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배우 김예원과 이시우, 정유미, 주지훈(왼쪽부터)이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김예원과 이시우, 정유미, 주지훈(왼쪽부터)이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tvN 새 토일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는 원수의 집안에서 같은 날 같은 이름으로 태어난 남자 석지원과 여자 윤지원. 열여덟의 여름 아픈 이별 후, 18년 만에 재회한 철천지원수들의 전쟁 같은 로맨스다. 오는 23일 첫 방송.

배우 김예원과 이시우, 정유미, 주지훈(왼쪽부터)이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배우 김예원과 이시우, 정유미, 주지훈(왼쪽부터)이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배우 김예원과 이시우, 정유미, 주지훈(왼쪽부터)이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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