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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상생협의체, 수수료 합의 결론 못내... 11일 재논의 [TF사진관]

  • 포토 | 2024-11-08 10:26
이정희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실에서 협의체 11차 회의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이정희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실에서 협의체 11차 회의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이정희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실에서 협의체 11차 회의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이정희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실에서 협의체 11차 회의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이정희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실에서 협의체 11차 회의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이 위원장은 배달플랫폼과 입점 업체들이 참여한 상생협의체가 약 100일간 상생 방안을 논의했지만, 수수료 부담 완화 방안에서 합의안을 내놓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정희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실에서 협의체 11차 회의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사실상 마지막 회의였던 11차 회의의 핵심 쟁점은 입점 업체의 수수료 부담률이었다. 하지만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가 공익위원들이 제시한 ‘중재 원칙’에 부합하는 상생방안을 내놓지 못해 결론을 내지 못했다.

이정희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실에서 협의체 11차 회의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공익위원은 11일까지 쿠팡이츠에 중재원칙에 가까운 수준으로 상생방안을 재요구했다. 배민에는 현 상생방안의 개선 필요성에 대한 검토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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