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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앞둔 '10.29 기억과 안전의 길 빌보드' [TF사진관]

  • 포토 | 2024-10-27 21:03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이틀 앞둔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에 이태원 참사 2주기 '기억과 안전의 길' 빌보드가 가려져 있다. /박헌우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이틀 앞둔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에 이태원 참사 2주기 '기억과 안전의 길' 빌보드가 가려져 있다. /박헌우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이틀 앞둔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에 이태원 참사 2주기 '기억과 안전의 길' 빌보드가 가려져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이틀 앞둔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에 이태원 참사 2주기 '기억과 안전의 길' 빌보드가 가려져 있다.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이틀 앞둔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에 이태원 참사 2주기 '기억과 안전의 길' 빌보드가 가려져 있다. /박헌우 기자

27일 공개 예정인 빌보드 작품들은 일곱 번째로 게시되는 것으로 사진작가들의 사진 작품과 더불어 10.29 이태원 참사 외국인 희생자들의 출신 국가를 반영한 14개 국어로 번역된 메시지와 그리고 희생자들의 이름이 게시된다.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이틀 앞둔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에 이태원 참사 2주기 '기억과 안전의 길' 빌보드가 가려져 있다. /박헌우 기자

이번 참사 2주기 빌보드에는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올해의 독일 사진집상 등을 수상한 노순택 사진작가와 용산화재참사, 세월호참사 등을 꾸준히 기록해 온 홍진훤 사진작가, 노동자들의 고된 일상을 꾸준히 기록해 온 윤성희 사진작가 등 오랫동안 우리 시대의 아픔과 상처를 작품으로 표현해 온 사진작가들이 참여했다.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이틀 앞둔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에 이태원 참사 2주기 '기억과 안전의 길' 빌보드가 가려져 있다. /박헌우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이틀 앞둔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에 이태원 참사 2주기 '기억과 안전의 길' 빌보드가 가려져 있다. /박헌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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