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보건복지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를 앞두고 생물테러 병원체 및 독소 다중 탐지 키트를 들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왼쪽)과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지영미 청장이 들고온 '생물테러 병원체 및 독소 다중 탐지 키트'를 살펴보고 있다.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보건복지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를 앞두고 생물테러 병원체 및 독소 다중 탐지 키트를 들고 있다.
질병청이 개발한 '생물테러 병원체 및 독소 다중 탐지키트 9플러스'는 과거 독극물 등이 담긴 정체불명의 소포가 해외에서 발송돼 국내로 유입됐다는 의혹에 대응하기 위한 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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