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 2라운드 경기가 18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624야드)에서 열린 가운데, 김민별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이천=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천=이새롬 기자]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 2라운드 경기가 18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624야드)에서 열린 가운데, 김민별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총상금 12억 원 규모의 이번 대회는 17일부터 나흘간 열린다. 대회 우승 상금은 2억1600만 원이며, 우승자에게 7800만 원 상당의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를 부상으로 준다.
4번 홀에는 '상상인 존'을 마련해 선수들의 티샷이 떨어질 때마다 300만 원 상당의 휠체어 1대를 행복나눔재단에 기부한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