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도발에도 흔들림 없다!'…특전사 대테러 훈련 시찰한 국방위원회 [TF사진관]

곽종근 육군특수전사령관(왼쪽)이 14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특전사 대테러 훈련장에서 국정감사 현장시찰을 나선 성일종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의원들에게 대테러 작전 요원들의 훈련을 설명하고 있다. /광주(경기)=배정한 기자

저격수용 소총을 견착한 뒤 조준을 하고 있는 성일종 국방위원장.

[더팩트ㅣ광주(경기)=배정한 기자] 곽종근 육군특수전사령관(왼쪽)이 14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특전사 대테러 훈련장에서 국정감사 현장시찰을 나선 성일종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의원들에게 대테러 작전 요원들의 훈련을 설명하고 있다.

인사말 하는 성일종 국방위원장(가운데).

특전사 대테러 작전 요원들의 장비에 대한 설명 듣는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의원들.

이날 국방위 소속 의원들은 곽종근 육군특수전사령관의 현황 보고를 받은 뒤 특전사 대테러 작전 요원들이 시연하는 다양한 상황의 인질 구출 작전과 고공 침투, 헬기 로프 하강, 저격수 사격 시범 등을 참관했다.

고공 강하 훈련하는 특전사 대테러 작전 요원들.

훈련 지켜보는 성일종 국방위원장(오른쪽).

헬기 로프 레펠 훈련하는 특전사 대테러 작전 요원들.

특전사 대테러 작전 요원들의 저격 훈련 지켜보는 국회 국방위 소속 의원들.

'백발백중'

저격수용 소총을 견착한 뒤 조준하는 성일종 국방위원장.

특전사 대테러 작전 요원들의 폭파 훈련.

특전사 대테러 작전 요원들의 실내 인질 구출 작전.

특전사 대테러 작전 요원들의 레펠 훈련.

특전사 대테러 작전 요원들의 건물 인질 구출 작전.

특전사 대테러 작전 요원들의 버스 인질 구출 작전.

'속전속결'

안전하게 구출된 인질들.

대한민국 국군 파이팅!

곽종근 육군특수전사령관(앞줄 왼쪽 네번째)에게 성금 전달하는 성일종 국방위원장(앞줄 가운데).

hany@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