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578돌 한글날' 세종대왕 헌화 행사 참석한 유인촌 장관 [TF사진관]

  • 포토 | 2024-10-09 10:17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한글단체 관계자들이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한글단체 관계자들이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한글단체 관계자들이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한글단체 관계자들이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한글단체 관계자들이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행사에는 유 장관과 김주원 한글학회장, 최홍식 세종대왕기념사업회장 등 25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한글 단체는 "한글은 경복궁에서 만들어졌지만, 광화문 현판은 한자로 되어 있다"며 "현판을 한글로 바꿔 달아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지켜내자"라고 밝혔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한글단체 관계자들이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한글단체 관계자들이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한글단체 관계자들이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한글단체 관계자들이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한글단체 관계자들이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한글단체 관계자들이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한글단체 관계자들이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j332136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