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한글단체 관계자들이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한글단체 관계자들이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사에는 유 장관과 김주원 한글학회장, 최홍식 세종대왕기념사업회장 등 25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한글 단체는 "한글은 경복궁에서 만들어졌지만, 광화문 현판은 한자로 되어 있다"며 "현판을 한글로 바꿔 달아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지켜내자"라고 밝혔다.
j332136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