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처음 보는 광경' 국감장에 줄지어 선 사정기관 공무원들 [TF사진관]

  • 포토 | 2024-10-07 16:33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방송통신위원회에 파견됐었거나 파견 중인 검찰청, 경찰청, 등 사정 기관 공무원들이 증인으로 출석해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답변하기 위해 서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방송통신위원회에 파견됐었거나 파견 중인 검찰청, 경찰청, 등 사정 기관 공무원들이 증인으로 출석해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답변하기 위해 서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방송통신위원회에 파견됐었거나 파견 중인 검찰청, 경찰청, 등 사정 기관 공무원들이 증인으로 출석해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답변하기 위해 서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방송통신위원회에 파견됐었거나 파견 중인 검찰청, 경찰청, 등 사정 기관 공무원들이 증인으로 출석해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답변하기 위해 서 있다.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방송통신위원회에 파견됐었거나 파견 중인 검찰청, 경찰청, 등 사정 기관 공무원들이 증인으로 출석해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답변하기 위해 서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정동영 의원은 이날 방통위에 파견된 상태이거나 파견됐다가 돌아간 사정기관 인사 18명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정 의원은 "방통위가 아니라 특별수사본부"라고 지적하며 "지금 국민은 검찰 수사관, 경찰 수사관, 감사원 감사관 또 국세청 조사요원을 통해서 방통위를 인식한다. 이렇게 방통위를 특별수사본부를 만들어 놓은 이 방식이 이 정권의 권력 운용 방식으로 이걸 '연성 독재', '연성 파시즘'이라 부른다"고 비판했다.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방송통신위원회에 파견됐었거나 파견 중인 검찰청, 경찰청, 등 사정 기관 공무원들이 증인으로 출석해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답변하기 위해 서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방송통신위원회에 파견됐었거나 파견 중인 검찰청, 경찰청, 등 사정 기관 공무원들이 증인으로 출석해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답변하기 위해 서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