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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대장정 시작...첫날부터 피곤한 피감기관 직원들 [TF사진관]

  • 포토 | 2024-10-07 13:50
제22대 국회 국정감사 첫날인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 피감기관 관계자가 의자에 기대 쪽잠을 청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제22대 국회 국정감사 첫날인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 피감기관 관계자가 의자에 기대 쪽잠을 청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제22대 국회 국정감사 첫날인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 피감기관 관계자가 의자에 기대 쪽잠을 청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제22대 국회 국정감사 첫날인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피감기관 관계자들이 국감장 밖에서 모니터로 국감을 지켜보며 자료를 정리하고 있다.

제22대 국회 국정감사 첫날인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 피감기관 관계자가 의자에 기대 쪽잠을 청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이날 개막한 올해 국감은 다음 달 1일까지 26일간 17개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피감기관 802곳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첫날인 이날은 법제사법, 정무, 과학기술방송통신, 외교통일, 행정안전, 문화체육관광,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 보건복지, 국토교통위원회 등 10개 상임위에서 국감이 진행된다.

제22대 국회 국정감사 첫날인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 피감기관 관계자가 의자에 기대 쪽잠을 청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윤석열 정부 3년 차에 열리는 이번 국감에서 여야는 김건희 여사 의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 리스크를 두고 충돌할 것으로 보인다.

제22대 국회 국정감사 첫날인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 피감기관 관계자가 의자에 기대 쪽잠을 청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제22대 국회 국정감사 첫날인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 피감기관 관계자가 의자에 기대 쪽잠을 청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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