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를 9일 앞둔 7일 오전 경기도 안양의 한 인쇄업체 관계자가 투표용지를 검수하고 있다. /안양=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안양=임영무 기자]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를 9일 앞둔 7일 오전 경기도 안양의 한 인쇄업체에서 서울시선관위 관계자들이 투표용지 인쇄를 참관하고 있다.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0월16일 치러지는 선거에는 윤호상, 정근식, 조전혁, 최보선 후보(가나다순)가 출마했다.
정근식 후보는 진보진영, 조전혁 후보는 보수진영에서 단일화해 추대한 후보다.
교육감 보궐선거 사전투표는 11~12일에, 본 투표는 16일에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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