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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노윤서의 청량 로맨스 '청설' [TF사진관]

  • 포토 | 2024-10-03 16:03
배우 홍경과 노윤서, 김민주, 조선호 감독(왼쪽부터)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 BIFF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보통의 가족’ 야외무대인사 오픈 토크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장윤석 기자
배우 홍경과 노윤서, 김민주, 조선호 감독(왼쪽부터)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 BIFF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보통의 가족’ 야외무대인사 오픈 토크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장윤석 기자

배우 홍경과 노윤서, 김민주, 조선호 감독(왼쪽부터)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 BIFF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보통의 가족’ 야외무대인사 오픈 토크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장윤석 기자

[더팩트ㅣ부산=장윤석 기자] 배우 홍경과 노윤서, 김민주, 조선호 감독(왼쪽부터)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 BIFF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보통의 가족’ 야외무대인사 오픈 토크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홍경과 노윤서, 김민주, 조선호 감독(왼쪽부터)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 BIFF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보통의 가족’ 야외무대인사 오픈 토크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장윤석 기자

동명의 대만 영화를 리메이크한 '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 분)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분) 그리고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 분)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홍경과 노윤서, 김민주, 조선호 감독(왼쪽부터)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 BIFF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보통의 가족’ 야외무대인사 오픈 토크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장윤석 기자

한편, 올해로 29회째를 맞은 아시아 최대 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2일 개막을 시작으로 열흘간 진행된다.

배우 홍경과 노윤서, 김민주, 조선호 감독(왼쪽부터)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 BIFF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보통의 가족’ 야외무대인사 오픈 토크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장윤석 기자

올해에는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54편을 포함하여 총 63개국으로부터 온 278편의 영화를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영화진흥위원회 표준시사실, 메가박스 부산극장 등 총 5개 극장, 26개 상영관에서 만날 수 있다.

배우 홍경과 노윤서, 김민주, 조선호 감독(왼쪽부터)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 BIFF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보통의 가족’ 야외무대인사 오픈 토크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장윤석 기자

배우 홍경과 노윤서, 김민주, 조선호 감독(왼쪽부터)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 BIFF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보통의 가족’ 야외무대인사 오픈 토크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장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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