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 희망 파티카' 연말까지 수도권 포함 광주, 대구 등 문화가 있는 날 참여시설에서 운영
지역문화진흥원과 도미노피자가 26일 오후 개관 10주년을 맞이한 은평역사한옥박물관에서 '도미노 희망 파티카'를 운영하고 방문객들에게 피자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문화진흥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지역문화진흥원과 도미노피자가 26일 오후 개관 10주년을 맞이한 은평역사한옥박물관에서 '도미노 희망 파티카'를 운영하고 방문객들에게 피자를 제공하고 있다.
국민이 행복한 문화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협업 캠페인은 오는 11월까지 수도권을 포함해 광주, 대구 등 지역 곳곳의 문화가 있는 날 참여시설에서 운영된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