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인천=이새롬 기자] 박현경과 리디아 고, 이예원(왼쪽부터)이 26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1라운드에 참가해 1번홀 티샷을 마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은 이번 시즌 KLPGA 투어 25번째 대회이자 아시아를 아우르는 레이디스 아시안 투어(LAT) 시리즈로, 올해 6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는 총 상금 15억 원, 우승 상금 2억 7천 만원 규모로 KLPGA 최상위 상금을 자랑하며, 리디아 고와 패티 타와타나킷, 이민지, 김효주, 박지영, 박현경, 이다연 등 국내외 정상급 선수 108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29일까지 나흘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개최된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