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교육감보궐선거 후보자등록일인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관위 직원들이 후보자등록접수 준비를 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서울특별시교육감보궐선거 후보자등록일인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관위 직원들이 후보자등록접수 준비를 하고 있다.
조희연 교육감은 지난 2018년 전교조 해직 교사 5명 채용을 내정하고 소속 공무원에게 특별채용을 진행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지난달 29일 교육감직을 상실했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 16일 새 교육감을 선출하는 보궐선거가 실시된다. 후보자 등록은 이날부터 27일까지이며, 다음 달 11~12일 사전투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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