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문화 아우르는 '한일축제한마당 2024' [TF사진관]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일축제한마당 2024'에서 참가자들이 일본의 다도를 체험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축제의 참가자들이 일본 전통 의상을 입고있다.

행사에 참여한 코스플레이어 옆으로 어린이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일축제한마당 2024'에서 참가자들이 일본의 다도를 비롯해 기모노 체험, 코스플레이어 행사 등을 즐기고 있다.

한일축제한마당은 2005년 한일국교정상화 40주년을 기념하는 '한일우정의 해'를 계기로 열린 행사로 한일 최대의 민간교류행사다. 양국의 우호 증진을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한일축제한마당 2024' 참가자들이 일본 지역 부스를 찾아 줄을 서고 있다.

'축제에서 피는 우정의 꽃'을 테마로 열린 이번 '한일축제한마당'은 한일 지자체를 비롯해 양국의 의식주 문화를 아우르는 전시를 진행한다.

일본 꽃꽂이 체험하는 참가자들.

일본 축제 놀이 체험하는 관람객.

행사에 참여한 코스플레이어들의 모습.

코스플레이어 천국 일본!

다양한 코스프레를 한 참가자들이 행사를 즐기고 있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