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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10년 만의 복귀전' 0-0 무승부 '졸전' [TF사진관]

  • 포토 | 2024-09-05 23:12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전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손흥민의 슈팅이 막히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박헌우 기자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전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손흥민의 슈팅이 막히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박헌우 기자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전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손흥민의 슈팅이 막히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박헌우 기자

[더팩트ㅣ서울월드컵경기장=박헌우 기자]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전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손흥민의 슈팅이 막히고 있다.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전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손흥민의 슈팅이 막히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박헌우 기자

10년 만에 복귀전을 치른 홍명보호는 0-0 무승부의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손흥민과 이강인, 오세훈 등 대표팀 선수들이 여러 차례 골문을 두드렸지만 팔레스타인의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팔레스타인은 B조 6개국 중 두 번째로 낮은 FIFA 랭킹 96위로 한국(23위)보다 73위 뒤처진 팀다.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전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손흥민의 슈팅이 막히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박헌우 기자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전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손흥민의 슈팅이 막히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박헌우 기자

이날 총 관중 수는 5만 9579명으로 미판매 잔여석은 4598석이며, 국내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의 홈 경기 입장권이 매진되지 않은 건 지난해 10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튀니지와의 평가전 이후 약 11개월 만이다.

국가대표팀 감독의 선임과정에 대한 논란과 입장권 가격 인상 등에 대한 요인이 영향을 준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전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손흥민의 슈팅이 막히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박헌우 기자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전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손흥민의 슈팅이 막히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박헌우 기자

이날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은 축구팬들은 경기 시작 전 응원 현수막을 뒤집어 놓으며 대한축구협회와 정몽규 회장을 비판하는 현수막을 들고 "정몽규 나가!"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전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손흥민의 슈팅이 막히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박헌우 기자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전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손흥민의 슈팅이 막히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박헌우 기자

한편 한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10일 오만에서 2차전을 치른다.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전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손흥민의 슈팅이 막히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박헌우 기자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전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손흥민의 슈팅이 막히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박헌우 기자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전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손흥민의 슈팅이 막히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박헌우 기자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전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손흥민의 슈팅이 막히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박헌우 기자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전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손흥민의 슈팅이 막히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박헌우 기자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전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손흥민의 슈팅이 막히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박헌우 기자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전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손흥민의 슈팅이 막히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박헌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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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전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손흥민의 슈팅이 막히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박헌우 기자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전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손흥민의 슈팅이 막히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박헌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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