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이동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과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 이동근 농협유통 대표이사(왼쪽부터)가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추석 명절맞이 한우 소비 촉진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농협경제지주는 추석 명절을 맞아 한우자조금과 공동으로 '소(牛)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 세일' 행사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전국 680여 개 농·축협 하나로마트와 유통계열사 판매장에서 6일부터 10일까지 1+등급 한우(100g 기준)를 △등심 7720원 △불고기·국거리 2730원에, 1등급은 △등심 6600원 △불고기·국거리 2670원에 판매한다.
온라인 축산물 쇼핑몰 농협 라이블리에서도 11일까지 오프라인 매장과 동일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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