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작품 감상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TF사진관]

  • 포토 | 2024-09-04 13:22
오세훈 서울시장(왼쪽에서 두 번째)을 비롯한 내빈들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키아프·프리즈 서울' 개막식에 참석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서예원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왼쪽에서 두 번째)을 비롯한 내빈들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키아프·프리즈 서울' 개막식에 참석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서예원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왼쪽에서 두 번째)을 비롯한 내빈들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키아프·프리즈 서울' 개막식에 참석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왼쪽에서 두 번째)을 비롯한 내빈들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키아프·프리즈 서울' 개막식에 참석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왼쪽에서 두 번째)을 비롯한 내빈들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키아프·프리즈 서울' 개막식에 참석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서예원 기자

프리즈(Frieze)는 런던에서 시작된 아트 페어로 2022년 한국화랑협회의 키아프(KIAF)와 5년간의 공동 개최를 협약해 이날 초청 관람을 시작으로 오는 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로 세 번째인 프리즈 서울에는 110여 개 이상의 전 세계 주요 갤러리가 참여한다. 함께 열리는 키아프 서울에는 206개 갤러리가 참여하며 이 중 3분의 1 이상이 해외 갤러리다.

프리즈 서울에서는 한국의 활기차고 역동적인 미술 현장을 세계 유수의 국제 갤러리들과 함께 폭넓게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아트페어 기간 서울 갤러리 밀집 지역인 삼청동과 청담동 등에서도 늦은 밤까지 갤러리들이 문을 열고 각종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왼쪽에서 두 번째)을 비롯한 내빈들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키아프·프리즈 서울' 개막식에 참석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서예원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왼쪽에서 두 번째)을 비롯한 내빈들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키아프·프리즈 서울' 개막식에 참석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서예원 기자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