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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의 여야 대표 회담' 손잡은 한동훈·이재명 [TF사진관]

  • 포토 | 2024-09-01 14:22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양당 대표 회담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야 대표가 공식 회담을 갖는 건 11년 만이다. /국회=남윤호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양당 대표 회담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야 대표가 공식 회담을 갖는 건 11년 만이다. /국회=남윤호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양당 대표 회담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야 대표가 공식 회담을 갖는 건 11년 만이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양당 대표 회담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야 대표가 공식 회담을 갖는 건 11년 만이다.

이번 대표 회담에선 국민의힘이 제안한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와 더불어민주당이 요구한 채상병 특검법, 25만 원 지원법 등의 의제, 민생·경제·정치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양당 대표 회담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야 대표가 공식 회담을 갖는 건 11년 만이다. /국회=남윤호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양당 대표 회담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야 대표가 공식 회담을 갖는 건 11년 만이다. /국회=남윤호 기자

당초 회담 생중계 여부를 놓고 이견을 보인 여야는 양당 대표의 모두발언을 10분씩 생중계 한 후 비공개 회담을 이어갈 전망이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양당 대표 회담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야 대표가 공식 회담을 갖는 건 11년 만이다. /국회=남윤호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양당 대표 회담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야 대표가 공식 회담을 갖는 건 11년 만이다. /국회=남윤호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양당 대표 회담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야 대표가 공식 회담을 갖는 건 11년 만이다. /국회=남윤호 기자

당대표 회담에는 한동훈, 이재명 대표를 비롯해 양당 정책위의장과 수석대변인이 동석한다.

회담이 끝난 후 양당 수석대변인은 '공동 입장문' 형태의 결과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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