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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연홍 의료개혁특위위원장 "2027년까지 불균형 저수가 종식할 것" [TF사진관]

  • 포토 | 2024-08-30 11:01
노연홍 의료개혁특별위원장(오른쪽)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차 의료개혁특별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노연홍 의료개혁특별위원장(오른쪽)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차 의료개혁특별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노연홍 의료개혁특별위원장(오른쪽)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차 의료개혁특별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노연홍 의료개혁특별위원장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차 의료개혁특별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노연홍 의료개혁특별위원장(오른쪽)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차 의료개혁특별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노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2027년까지 불균형적 저수가 체제를 종식하겠다고 밝혔다.

노연홍 의료개혁특별위원장(오른쪽)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차 의료개혁특별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특위는 인력 수급추계‧조정 시스템 구축, 전공의 수련체계 혁신,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을 통한 의료공급 및 이용체계 정상화, 환자와 의료진 모두를 위한 의료사고 안전망 강화, 필수의료 공정보상 체계 확립 등이 담긴 '의료개혁 1차 실행방안'을 심의, 의결한다.

노연홍 의료개혁특별위원장(오른쪽)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차 의료개혁특별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노 위원장은 "특히 필수의료 종사자들에 대한 합당한 보상을 어렵게 하고 자긍심을 저해해 왔던 중증‧필수 분야 저보상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2027년까지 불균형적 저수가 체제를 종식하겠다는 구체적 로드맵도 제시된다"고 강조했다.

노연홍 의료개혁특별위원장(오른쪽)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차 의료개혁특별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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