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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성범죄 수사 처벌·강화 촉구 '엄마들의 외침' [TF사진관]

  • 포토 | 2024-08-30 10:36
딥페이크 성범죄 규탄 여성, 엄마들의 기자회견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가운데 한미경 전국여성연대 상임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딥페이크 성범죄 규탄 여성, 엄마들의 기자회견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가운데 한미경 전국여성연대 상임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딥페이크 성범죄 규탄 여성, 엄마들의 기자회견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가운데 한미경 전국여성연대 상임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딥페이크 성범죄 규탄 여성, 엄마들의 기자회견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가운데 한미경 전국여성연대 상임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딥페이크 성범죄 규탄 여성, 엄마들의 기자회견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가운데 한미경 전국여성연대 상임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이날 회원들은 정부를 향해 성평등 전담부처 역할을 강화하고 철저한 딥페이크 성범죄 수사와 처벌 강화를 촉구했다.

딥페이크 성범죄 규탄 여성, 엄마들의 기자회견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가운데 한미경 전국여성연대 상임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딥페이크 성범죄 규탄 여성, 엄마들의 기자회견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가운데 한미경 전국여성연대 상임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딥페이크 성범죄 규탄 여성, 엄마들의 기자회견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가운데 한미경 전국여성연대 상임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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