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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태윤 "금투세 폐지 바람직…부자 감세 아냐" [TF사진관]

  • 포토 | 2024-08-27 16:43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왼쪽)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왼쪽)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왼쪽)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태윤 정책실장은 이날 회의에서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와 관련해 "부자 감세가 아니라 자본시장 안정성과 1400만 개미투자자의 자산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고려해 폐지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답했다.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왼쪽)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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