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용 HD현대 아비커스 통합상황인지팀 팀장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KRX)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더팩트> 혁신포럼 '모빌리티 혁신 시대'에 참석해 '미래 모빌리티 혁신의 새로운 시작-선박자율운항'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이새롬·남윤호·박헌우·장윤석 기자] 한대용 HD현대 아비커스 통합상황인지팀 팀장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더팩트> 혁신포럼 '모빌리티 혁신 시대'에 참석해 '미래 모빌리티 혁신의 새로운 시작-선박자율운항'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하고 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혁신포럼 '모빌리티 혁신 시대'는 육해공 모빌리티 혁신 최전선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모빌리티 전문가를 통해 무료로 들어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축사를, 이승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이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진 특별 강연에서 이항구 자동차융합기술원 원장과 한대용 HD현대 아비커스 통합상황인지팀 팀장, 박서하 티맵모빌리티 데이터&이노베이션 담당이 강연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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