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초등학교 앞에서 '2학기 개학맞이 어린이 보호구역 집중단속'을 중인 가운데 아이들이 길을 건너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경찰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초등학교 앞에서 '2학기 개학맞이 어린이 보호구역 집중단속'을 중인 가운데 아이들이 길을 건너고 있다.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서울지방경찰청은 이날부터 9월 4일까지 8일간 어린이보호구역 1684개소를 중심으로, 2학기 개학을 맞아 등교 시간과 하교 시간에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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