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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어민 강제북송' 공판 출석하는 서훈 전 국정원장 [TF사진관]

  • 포토 | 2024-08-16 11:03
탈북어민을 강제 북송한 혐의를 받는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16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직권남용 및 공용 전자기록 손상 혐의'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탈북어민을 강제 북송한 혐의를 받는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16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직권남용 및 공용 전자기록 손상 혐의'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탈북어민을 강제 북송한 혐의를 받는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16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직권남용 및 공용 전자기록 손상 혐의'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탈북어민 강제 북송한 혐의를 받는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16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직권남용 및 공용 전자기록 손상 혐의'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과 서 전 원장 등은 지난 2019년 11월 동료 선원 16명을 살해한 것으로 지목된 탈북 어민 2명이 귀순 의사를 밝혔는데도 강제로 북한에 돌려보내도록 관계 기관 공무원들에게 업무 지시를 시킨 혐의를 받는다.

탈북어민을 강제 북송한 혐의를 받는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16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직권남용 및 공용 전자기록 손상 혐의'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탈북어민을 강제 북송한 혐의를 받는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16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직권남용 및 공용 전자기록 손상 혐의'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탈북어민을 강제 북송한 혐의를 받는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16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직권남용 및 공용 전자기록 손상 혐의'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j332136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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