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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 세계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세계연대집회 [TF사진관]

  • 포토 | 2024-08-14 13:23
제12차 세계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 및 1661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14일 오후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제12차 세계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 및 1661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14일 오후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제12차 세계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 및 1661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14일 오후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제12차 세계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 및 1661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14일 오후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제12차 세계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 및 1661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14일 오후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은 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임을 공개한 용기를 기리기 위한 날로 2012년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지정됐다.

제12차 세계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 및 1661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14일 오후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올해 제12차 세계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은 '용기의 파도, 평화라는 해일'을 주제로 열렸다.

제12차 세계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 및 1661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14일 오후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임영무 기자

1661차 수요시위와 함께 열린 이날 행사는 독일, 일본, 미국, 이탈리아를 비롯해 8개국 145개 공동주관단체들이 함께하는 연대집회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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