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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밥통 공무원'은 옛말... 공무원 임금인상 외치는 MZ공무원들 [TF사진관]

  • 포토 | 2024-08-06 15:38
전국공무원노동조합 2030청년위원회 노조원들이 6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청년 공무원 100인 기자회견을 열고 대형 철밥통을 망치로 부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2030청년위원회 노조원들이 6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청년 공무원 100인 기자회견을 열고 대형 철밥통을 망치로 부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2030청년위원회 노조원들이 6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청년 공무원 100인 기자회견을 열고 대형 철밥통을 망치로 부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2030청년위원회 노조원들이 6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청년 공무원 100인 기자회견을 열고 대형 철밥통을 망치로 부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2030청년위원회 노조원들이 6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청년 공무원 100인 기자회견을 열고 대형 철밥통을 망치로 부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기자회견에 참석한 청년 공무원들은 열악한 현실을 알리고 정부의 실질적 대책마련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쳤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2030청년위원회 노조원들이 6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청년 공무원 100인 기자회견을 열고 대형 철밥통을 망치로 부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이들은 재직기간 5년 미만 청년 공무원 퇴사자가 2023년 1만 3500명을 넘었고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는 낮은 임금과 열악한 처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2030청년위원회 노조원들이 6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청년 공무원 100인 기자회견을 열고 대형 철밥통을 망치로 부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이어 실질적인 생존임금 보장과 정액급식비 인상, 시간외근무수당 정상화 및 각종 수당의 인상을 요구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2030청년위원회 노조원들이 6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청년 공무원 100인 기자회견을 열고 대형 철밥통을 망치로 부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2030청년위원회 노조원들이 6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청년 공무원 100인 기자회견을 열고 대형 철밥통을 망치로 부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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