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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확 바뀐 폭스바겐 '더 뉴 투아렉' [TF사진관]

  • 포토 | 2024-08-06 11:22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사장이 6일 오전 서울 용산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신형 '더 뉴 투아렉' 신차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사장이 6일 오전 서울 용산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신형 '더 뉴 투아렉' 신차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사장이 6일 오전 서울 용산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신형 '더 뉴 투아렉' 신차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사장이 6일 오전 서울 용산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신형 '더 뉴 투아렉' 신차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사장이 6일 오전 서울 용산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신형 '더 뉴 투아렉' 신차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신형 투아렉의 외관은 완전히 새롭게 변화했다. 폭스바겐이 부분 변경 이상의 신차를 투입하는 것은 2년여 만이다. 새로운 프론트 LED 라이트 스트립을 비롯해 브랜드 최초로 도입한 '3 Eyes' 디자인의 IQ.라이트 H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를 탑재했다.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사장이 6일 오전 서울 용산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신형 '더 뉴 투아렉' 신차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실내에는 12인치 디지털 콕핏과 15인치 MIB3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헤드업 디스플레이로 구성한 이노비전 콕핏을 적용해 직관적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구축했다.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사장이 6일 오전 서울 용산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신형 '더 뉴 투아렉' 신차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돕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IQ.드라이브를 모든 트림에 기본 탑재했다.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사장이 6일 오전 서울 용산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신형 '더 뉴 투아렉' 신차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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