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박헌우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대회를 마친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팀 전훈영과 임시현, 남수현(왼쪽부터) 선수가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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