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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순방 마친 홍명보 "잘 정리해서 팀 꾸려나갈 것" [TF사진관]

  • 포토 | 2024-07-25 11:22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오른쪽)이 25일 오전 외국인 코치 선임을 위한 유럽 순방을 마친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장윤석 기자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오른쪽)이 25일 오전 외국인 코치 선임을 위한 유럽 순방을 마친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장윤석 기자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오른쪽)이 25일 오전 외국인 코치 선임을 위한 유럽 순방을 마친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장윤석 기자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장윤석 기자]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5일 오전 외국인 코치 선임을 위한 유럽 순방을 마친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오른쪽)이 25일 오전 외국인 코치 선임을 위한 유럽 순방을 마친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장윤석 기자

홍 감독은 지난 15일 외국인 코칭스태프 선임 관련 업무차 유럽으로 출국했다.

홍 감독은 스페인, 포르투갈 등을 돌며 향후 대표팀을 이끌 코치 2명을 직접 면접 보며 선임했다. 이어 손흥민, 김민재, 이재성, 황인범, 설영우 등을 만나 면담을 진행했다.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오른쪽)이 25일 오전 외국인 코치 선임을 위한 유럽 순방을 마친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장윤석 기자

취재진 앞에 선 홍 감독은 "유럽 출장을 잘 마치고 돌아왔다. 충분히 좋은 미팅이었다"며 "선수들과도 좋은 이야기를 나눴다. 잘 정리해서 반영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오른쪽)이 25일 오전 외국인 코치 선임을 위한 유럽 순방을 마친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장윤석 기자

간단한 입장만 밝힌 홍 감독은 국내 코치 선임 작업과 관련된 회의를 진행한 뒤 29일 축구협회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오른쪽)이 25일 오전 외국인 코치 선임을 위한 유럽 순방을 마친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장윤석 기자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오른쪽)이 25일 오전 외국인 코치 선임을 위한 유럽 순방을 마친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장윤석 기자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오른쪽)이 25일 오전 외국인 코치 선임을 위한 유럽 순방을 마친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장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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