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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전대 참석한 尹 "우린 한배 탄 운명공동체" [TF사진관]

  • 포토 | 2024-07-23 17:09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오후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고양=배정한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오후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고양=배정한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오후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고양=배정한 기자

[더팩트ㅣ고양=배정한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오후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 참석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오후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고양=배정한 기자

윤 대통령은 이날 축사에서 "극단적인 여소야대 상황을 이겨내고 이 나라를 다시 도약시키려면 무엇보다 단결된 힘이 필요하다. 우리 당이 바로 하나가 돼야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국민의힘은 저와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집권여당"이라면서 "우리는 한배를 탄 운명 공동체이고 우리는 하나"라고 거듭 '당정일체'를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오후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고양=배정한 기자

또 "거대 야당은 시급한 민생 현안, 한시가 바쁜 경제정책들은 외면한 채 정쟁에 몰두하고 있다"라면서 "22대 국회가 시작한 지 두 달이 돼 가지만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라며 "우리 정치가 갈 길이 바쁜 대한민국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현직 대통령으로는 7년 만에 여당 전당대회에 참석했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전당대회에 참석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오후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고양=배정한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오후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고양=배정한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오후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고양=배정한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오후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고양=배정한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오후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고양=배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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