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예원 기자] 배우 윤경호와 박성웅, 곽시양(왼쪽부터)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에서 열린 영화 '필사의 추격'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필사의 추격'은 상극 중 상극인 사기꾼과 분노조절장애 형사, 조직 보스가 각자 다른 이유로 제주에 모이며 펼쳐지는 대환장 추격전을 그린 영화다.
배우 박성웅과 곽시양, 윤경호가 출연한다. 만나서는 안 될 3인방이 유쾌한 추격전을 펼치는 '필사의 추격'은 다음 달 21일 개봉 예정이다.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