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와 김재원 의원,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와 윤종오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고민정 의원(왼쪽부터)이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채상병 1주기 군 사망사건 피해자 추모 촛불 문화제'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배정한 기자
구호 외치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운데).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와 김재원 의원,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와 윤종오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고민정 의원(왼쪽부터)이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채상병 1주기 군 사망사건 피해자 추모 촛불 문화제'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채상병 1주기 군 사망사건 피해자 추모 촛불 문화제' 참석한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와 김준형 대표 권한대행,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윤종오 의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고민정 의원(왼쪽부터).
묵념하는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와 윤종오 의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고민정 의원(왼쪽부터).
'거부권을 거부하는 전국비상행동'이 주최하고 군인권센터·군 사망사건 유가족이 공동 주관한 이 행사에는 약 700여명이 참석해 '채상병 특검법' 재의결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초에 불 붙이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초에 불 붙이는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왼쪽)와 윤종오 원내대표.
촛불 들어보이는 참가자들.
구호 외치는 참가자들.
구호 외치는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과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윤종오 원내대표(왼쪽부터).
촛불 든 시민들.
'채상병 1주기 군 사망사건 피해자 추모 촛불 문화제'
"'채상병 특검법' 재의결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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