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왼쪽)과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이 '출생통보제와 위기임신보호출산제' 시행 첫날인 1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애란원(미혼모 보호시설)에 방문해 강영실 애란원 원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날부터 '출생통보제'와 위기 임신 지원 및 '보호출산제'를 동시에 시행한다고 밝혔다. 두 제도는 지난해 6월 '수원 영아 사망사건'이 발생한 이후, 출생 미등록 아동 발생을 방지하고 국가가 모든 아동을 빈틈없이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