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열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캐나다 외교장관 회담에 앞서 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교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캐나다 외교장관 회담에 앞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회담은 지난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를 계기로 윤석열 대통령과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 간 정상회담 이후 일주일여 만에 개최됐다.
회담에서는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의 내실화 △안보·방산 파트너십 구축 △2025년 한국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의장국, 캐나다의 주요 7개국(G7) 의장국 수임 계기 협력 방안 △한반도와 우크라이나 등 지역·글로벌 정세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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