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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경보'에 통제된 청계천 산책로 [TF사진관]

  • 포토 | 2024-07-18 11:07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충남 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18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천 산책로가 밤새 내린 비로 출입 통제되고 있다. /배정한 기자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충남 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18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천 산책로가 밤새 내린 비로 출입 통제되고 있다. /배정한 기자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충남 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18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천 산책로가 밤새 내린 비로 출입 통제되고 있다. /배정한 기자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충남 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18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천 산책로가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충남 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18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천 산책로가 밤새 내린 비로 출입 통제되고 있다. /배정한 기자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충남 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18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천 산책로가 밤새 내린 비로 출입 통제되고 있다. /배정한 기자

행안부는 이날 오전 서울 등 수도권과 충남 등에 호우경보가 발표됨에 따라 중대본 1단계를 2단계로 격상하고, 호우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충남 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18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천 산책로가 밤새 내린 비로 출입 통제되고 있다. /배정한 기자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충남 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18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천 산책로가 밤새 내린 비로 출입 통제되고 있다. /배정한 기자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충남 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18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천 산책로가 밤새 내린 비로 출입 통제되고 있다. /배정한 기자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충남 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18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천 산책로가 밤새 내린 비로 출입 통제되고 있다. /배정한 기자

hany@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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