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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은 지각있는 생명'... 동물 고통 없는 복날 추모행동 [TF사진관]

  • 포토 | 2024-07-15 12:57
동물해방물결과 동물을 위한 마지막 희망(LCA) 등 단체들이 초복인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2024 복날추모행동'을 열고 아기새의 죽음을 애도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동물해방물결과 동물을 위한 마지막 희망(LCA) 등 단체들이 초복인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2024 복날추모행동'을 열고 아기새의 죽음을 애도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동물해방물결과 동물을 위한 마지막 희망(LCA) 등 단체들이 초복인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2024 복날추모행동'을 열고 아기새의 죽음을 애도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동물해방물결과 동물을 위한 마지막 희망(LCA) 등 단체들이 초복인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2024 복날추모행동'을 열고 아기새의 죽음을 애도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동물해방물결과 동물을 위한 마지막 희망(LCA) 등 단체들이 초복인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2024 복날추모행동'을 열고 아기새의 죽음을 애도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이날 기자회견은 개만이 아니라 닭 역시 착취, 학대, 살상해서는 안 될 지각있는 생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들은 동물의 고통 없는 복날로의 전환을 요구했다.

동물해방물결과 동물을 위한 마지막 희망(LCA) 등 단체들이 초복인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2024 복날추모행동'을 열고 아기새의 죽음을 애도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동물해방물결과 동물을 위한 마지막 희망(LCA) 등 단체들이 초복인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2024 복날추모행동'을 열고 아기새의 죽음을 애도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동물해방물결과 동물을 위한 마지막 희망(LCA) 등 단체들이 초복인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2024 복날추모행동'을 열고 아기새의 죽음을 애도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동물해방물결과 동물을 위한 마지막 희망(LCA) 등 단체들이 초복인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2024 복날추모행동'을 열고 아기새의 죽음을 애도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동물해방물결과 동물을 위한 마지막 희망(LCA) 등 단체들이 초복인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2024 복날추모행동'을 열고 아기새의 죽음을 애도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동물해방물결과 동물을 위한 마지막 희망(LCA) 등 단체들이 초복인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2024 복날추모행동'을 열고 아기새의 죽음을 애도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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