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고한승 한국바이오협회 회장(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이사 사장)과 체틴 알리 돈메즈 튀르키예 산업기술부 차관(왼쪽)이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4'(BIX 2024) 개막식에 참석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한국바이오협회와 RX코리아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제약·바이오산업 공급망을 공유하고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통한 파트너십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으로 열린다.
올해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론자 등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과 머크, 써모피셔, 싸토리우스 등 세계적인 바이오 소부장 기업을 포함해 역대 최다인 총 250개 기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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