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과 전도연, 지창욱(왼쪽부터)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리볼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배우 임지연과 전도연, 지창욱(왼쪽부터)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리볼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리볼버'는 큰 대가를 약속받고 비리를 뒤집어쓴 채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승욱 감독과 전도연은 '무뢰한'에서 시작된 인연으로, 그의 작품이라면 또 출연하겠다는 전도연의 말이 '리볼버'의 출발에 결정적 계기가 됐다.
배우 전도연과 임지연, 지창욱 등이 출연하는 '리볼버'는 다음 달 7일 개봉 예정이다.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