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경북 포항시 해군항공사령부에서 열린 해상초계기(P-8A) 국내 인수식에서 해군 장병들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신원식 국방부 장관(왼쪽 여섯번째)과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하성욱 해군항공사령관,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4일 경북 포항시 해군항공사령부에서 열린 해상초계기(P-8A) 국내 인수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4일 경북 포항시 해군항공사령부에서 열린 해상초계기(P-8A) 국내 인수식에서 신원식 국방부 장관의 출격 지시를 받은 해상초계기 P-8A가 비행하고 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4일 경북 포항시 해군항공사령부에서 열린 해상초계기(P-8A) 국내 인수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최강의 해상초계기로 평가되는 'P-8A 포세이돈' 6대의 인수식이 이날 경북 포항 해군항공사령부에서 열렸다. 해군항공사령관 하성욱 준장 주관으로 열린 인수식에는 신원식 국방부 장관,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등 군 주요 직위자, 석종건 방위사업청장, 이강덕 포항시장 등 유관기관·단체장, P-8A 인수승무원과 해군항공사령부 장병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오른쪽)과 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이 4일 경북 포항시 해군항공사령부에서 열린 해상초계기(P-8A) 국내 인수식에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P-8A는 현존하는 최신예 해상초계기로 대잠수함 전, 대수 상함 전, 해상정찰·탐색 등의 임무를 수행하며, 해상과 수중의 표적을 정밀타격할 수 있는 공대함유도탄, 잠수함을 타격할 수 있는 어뢰와 함께 적 잠수함을 탐지·식별·추적할 수 있는 음향탐지부표(소노부이) 120여 발을 장착할 수 있다.
4일 경북 포항시 해군항공사령부에서 열린 해상초계기(P-8A) 국내 인수식에서 해군 장병들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4일 경북 포항시 해군항공사령부에서 해상초계기(P-8A) 국내 인수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4일 경북 포항시 해군항공사령부에서 열린 해상초계기(P-8A) 국내 인수식에서 격납고의 문이 열리며 해상초계기 P-8A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4일 경북 포항시 해군항공사령부에서 열린 해상초계기(P-8A) 국내 인수식을 마친 후 조종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4일 경북 포항시 해군항공사령부에서 열린 해상초계기(P-8A) 국내 인수식에서 비행 안전 기원 휘호식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4일 경북 포항시 해군항공사령부에서 열린 해상초계기(P-8A) 국내 인수식에서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작성한 휘호 글귀. /사진공동취재단
4일 경북 포항시 해군항공사령부에서 열린 해상초계기(P-8A) 국내 인수식에서 신원식 국방부 장관의 출격 지시를 받은 해상초계기 P-8A가 비행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4일 경북 포항시 해군항공사령부에서 열린 해상초계기(P-8A) 국내 인수식에서 신원식 국방부 장관의 출격 지시를 받은 해상초계기 P-8A가 비행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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