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출생통보제 시행 앞두고 건국대병원 찾은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 [TF사진관]

  • 포토 | 2024-07-04 11:33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가운데)이 4일 오전 출생통보시스템 시범운용 의료기관인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학교병원을 찾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가운데)이 4일 오전 출생통보시스템 시범운용 의료기관인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학교병원을 찾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가운데)이 4일 오전 출생통보시스템 시범운용 의료기관인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학교병원을 찾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4일 오전 출생통보시스템 시범운용 의료기관인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학교병원을 찾아 시스템 시연을 지켜본 뒤 병원 관계자등을 격려했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가운데)이 4일 오전 출생통보시스템 시범운용 의료기관인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학교병원을 찾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한편, 19일부터 의료기관에서 아동이 태어나면 출생정보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통해 시·읍·면의 장에게 통보되는 '출생통보제'가 도입된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가운데)이 4일 오전 출생통보시스템 시범운용 의료기관인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학교병원을 찾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출생통보제는 출생신고가 누락된 아동이 살해되거나 유기·학대 위협을 막기 위한 제도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가운데)이 4일 오전 출생통보시스템 시범운용 의료기관인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학교병원을 찾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