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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1980년대 남북회담 사료 공개 [TF사진관]
김인애 통일부 부대변인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분단 이후 최초로 진행된 이산가족상봉 협상 과정 등을 담은 1980년대 남북대화 문서를 공개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김인애 통일부 부대변인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분단 이후 최초로 진행된 이산가족상봉 협상 과정 등을 담은 1980년대 남북대화 문서를 공개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김인애 통일부 부대변인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분단 이후 최초로 진행된 이산가족상봉 협상 과정 등을 담은 1980년대 남북대화 문서를 공개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김인애 통일부 부대변인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1980년대 남북대화 문서를 공개하고 있다.

김인애 통일부 부대변인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분단 이후 최초로 진행된 이산가족상봉 협상 과정 등을 담은 1980년대 남북대화 문서를 공개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이날 통일부는 분단 이후 최초로 진행된 이산가족상봉 협상 과정 등을 담은 남북대화 사료를 공개했다. 공개된 문서는 1981년 12월부터 1987년 5월까지의 인도 분야와 체육 분야 남북회담 내용을 담고 있다.

김인애 통일부 부대변인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분단 이후 최초로 진행된 이산가족상봉 협상 과정 등을 담은 1980년대 남북대화 문서를 공개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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