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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뜨겁게 달굴 매혹적인 '화인가 스캔들' [TF사진관]

  • 포토 | 2024-07-02 12:11
배우 서이숙과 정지훈, 김하늘, 기은세, 정겨운(왼쪽부터)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배우 서이숙과 정지훈, 김하늘, 기은세, 정겨운(왼쪽부터)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배우 서이숙과 정지훈, 김하늘, 기은세, 정겨운(왼쪽부터)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배우 서이숙과 정지훈, 김하늘, 기은세, 정겨운(왼쪽부터)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서이숙과 정지훈, 김하늘, 기은세, 정겨운(왼쪽부터)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김하늘 분)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정지훈 분)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 드라마다. 오는 3일 공개.

배우 서이숙과 정지훈, 김하늘, 기은세, 정겨운(왼쪽부터)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배우 서이숙과 정지훈, 김하늘, 기은세, 정겨운(왼쪽부터)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배우 서이숙과 정지훈, 김하늘, 기은세, 정겨운(왼쪽부터)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배우 서이숙과 정지훈, 김하늘, 기은세, 정겨운(왼쪽부터)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배우 서이숙과 정지훈, 김하늘, 기은세, 정겨운(왼쪽부터)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배우 서이숙과 정지훈, 김하늘, 기은세, 정겨운(왼쪽부터)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배우 서이숙과 정지훈, 김하늘, 기은세, 정겨운(왼쪽부터)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배우 서이숙과 정지훈, 김하늘, 기은세, 정겨운(왼쪽부터)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배우 서이숙과 정지훈, 김하늘, 기은세, 정겨운(왼쪽부터)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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