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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모두발언하는 조규홍 장관 [TF사진관]

  • 포토 | 2024-07-02 08:58
조규홍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조규홍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조규홍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조규홍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조규홍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한편,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을 결정한 직권남용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소당했다.

의료계는 1일 오후 정부 과천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수처에 조 장관을 '직권 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고발했다.

조규홍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이들은 조 장관이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직권남용으로 국민에게 피해가 발생했으며, 대통령 또한 권리 침해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규홍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고발인은 사직 전공의 171명을 비롯해 전국의과대학교수비상대책위원회, 의대생 학부모 모임, 의료계 대리인인 이병철 법무법인 찬종 변호사 등이다.

조규홍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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