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합동 현장 감식이 25일 오전 경기 화성 전곡산업단지 아리셀 화재 현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화성=임영무 기자
[더팩트ㅣ화성=임영무 기자] 31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합동 현장 감식이 25일 오전 경기 화성 전곡산업단지 아리셀 화재 현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날 합동감식에는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국토안전연구원, 고용노동부, 산업안전관리공단 등 9개 기관 40여명이 투입됐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